안녕하세요! 오늘은 발리 여행 후기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해요!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정말 바로 전에 다녀온 여행이라서 더 애틋하고 기억에 더 남고 그런 여행이었네요. 누가 발리는 쉬러 가는 것이라 했던가요. 😮💨 저는 언니와 함께 새벽부터 동부로 향했습니다. 바로 이곳이 목적지! 👇🏻 인터넷에서 사진을 본 뒤로, 동부 여행을 꼭 가고야 말겠다고 생각했어요. 우선 동부 여행을 가기 전, 드라이버를 구해야 합니다! 인터넷을 엄청 검색하다가 한국어는 가능하지 않지만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 드라이버를 컨택했습니다. 보통 한국어가 가능하지 않아도 동부 투어 10시간, 렘 뿌양 사원 가고 싶다 하고 새벽 4시 출발이라고 하면 750,000 idr를 부르시던데, 이 분은 600,000 idr에 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