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나의 관점/Reviews : 리뷰 38

호주 어그 3만원 구매 후기: 리얼 찐 호주 정품 어그 슬리퍼.

호주 UGG 어그 3만 원에 구매한 후기.        호주 어그 100% 정품 구매 후기입니다.호주 어그는 제품의 질이 좋지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호주 어그뿐만 아니라 미국 정품 어그도 마찬가지이죠.오늘 제가 어떻게 정가 98불 = 9만 원의 호주 정품 어그 슬리퍼를 3만 원에 살 수 있었는지 알려드려고 합니다.제가 세일 기간에 구매한 것도 크게 한몫하였지만, 그 외에 더 할인받을 수 있는 운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저는 온라인으로 구매를 했고, 제가 구매한 웹사이트도 밑에 링크로 남겨둘게요!    ▶ 호주 정품 어그 구입처 ◀  저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브랜드 중 하나인, UGG Australia에서 구입을 했습니다.멜버른 빅토리아주에 공장이 있기 때문에, 이름만 호주 어그이고 중..

내돈내산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추천 3가지 1탄.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추천 포스팅.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내돈내산 추천 포스팅입니다. 저도 딱히 영양제를 먹진 않았었어요. 20대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틸만했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호주는 영양제 천국이기 때문에 가격도 좋고 종류도 많아서 먹기 시작했어요. 저와 같은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아서 오늘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 저는 호주 브랜드 위주로 추천을 드릴 거예요. 아무래도 제가 호주에 있어서 호주 영양제를 먹게 되거든요. 브랜드보다는 어떤 영양제를 먹고 있는지 보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 아이허브를 통해서 미국 브랜드의 영양제도 구입하실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랄게요! 1.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일반적으로 우리 몸에 중요한 요소이죠! 신경, 근육, 뼈 그리고 혈당에 특히 큰 역..

드라이샴푸 내돈내산 추천 리뷰: 바티스트와 클로란.

드라이샴푸 내돈내산 추천 후기와 리뷰. 내돈내산 드라이샴푸 추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원래는 드라이샴푸를 잘 쓰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여름을 보내고 있자니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여름이 아니더라도 머리 떡지는 건 사계절 내내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드라이샴푸가 필요합니다. 특히 저처럼 지성두피이신 분들은 샴푸만으로 기름이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샴푸를 잘해도 간혹 머리가 간지러운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머리를 분명 매일 감는데도 기름이 걷잡을 수 없이 올라와서 반나절만에 머리가 떡지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그렇다면 드라이 샴푸를 쓰시기를 꼭 추천드립니다. 저도 최근에서야 경험해 보게 되었는데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드라이샴푸를 써보면서 어떤 것이 좋은지 알게 되어 ..

최고 가성비 노캔 헤드폰 보스 QC 45 구매 후기.

가성비 최고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보스 QC45 구매 후기 및 노래 추천! 노캔 헤드폰 보스 QC 45(Bose QC 45)를 3개월째 사용 중인 유저의 리뷰입니다. 😌🤘🏻✨️ 우선 저의 애기부터 보고 가시죠! 색은 미드나잇블루로 한정판입니다. 그래서 사실 더 싸게 살 수 있었으나, 포기하고 이 색으로 샀어요. 사실 고민을 엄청 하다가 사게 된 제품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최대한의 뽕을 뽑아보자!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구매를 한 이후부터는 하루도 빠짐없이 데리고 다니면서 쓰고 있습니다. 집에 있을 때도 사용해요. 🤭 색이 예쁘고 좋은 휴대폰 쓴다고 버스에서 만난 여성분이 칭찬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베이스가 웅장한 제품이다 보니, 좋은 곡들을 더 좋게 들리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닥터마틴 내돈내산 후기: 부츠, 샌들, 슬리퍼 다 신어봤다!

Dr.Martens 일명 닥터마틴! 저는 이제 닥터마틴 맛에 빠져 쇼핑 욕구가 차 오를 때마다 하나씩 지르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실 시작은 친언니였습니다. 친언니는 옛날 청소년 시절부터 키가 큰데도 불구하고 플랫폼 워커를 신기를 좋아했습니다. 당시 제이락이 유행하던 시기 플러스 일본 만화가 유명하던 시기였는데, 제 또래라면 다 아실 '나나'에 저희 언니가 미친것이었죠. 🙂 나나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미지를 가져오자면, 이런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당시에 이런 스타일의 신발들이 유행했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흘러 스타일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고 친언니부터 제 친구들까지 전부 닥터마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하나 둘 씩 사더니 결국 저도 사게 됐네요. 🙉 워낙 가격이 비싸다 보니 사실 여태 산 건 총..

호주에서 수건은 뭐쓰지? 수건 추천 4가지 !

호주 수건 4가지 후기 및 추천! 호주에서는 어떤 수건을 쓰는지 한 번 같이 알아보려고 해요. 😊 처음에 호주에 왔을 때 그냥 아무 수건이나 쓰면 되겠지! 이런 마음이었거든요. 생각해 보니 몸 닦는 건데 이왕이면 살에 닿을 때 좋은 게 좋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여태 어떤 수건들을 제가 써봤고, 또 좋았는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포스팅을 읽기 전 한 가지 말씀드릴 점이 있어요. 바로 저는 현재 bath towl을 쓰는 중이라는 점! 한국에서는 facial towel이라고 하는 작은 수건들을 썼었거든요. 어디 돌잔치 가면 주는 그런 수건들이요. 🙂 그런데 확실히 작다 보니까 겨울에는 진짜 닦다가 너무 춥더라고요. 🥶 목욕가운이 있는 게 아니라면 큰 수건으로 얼른 닦는 게 낫거든요. ..

호주 린트 Lindt 초콜렛 맛 추천! 내돈내산

호주에서 꼭 먹어야 할 린트 초콜릿 맛 추천. 호주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맛있는 초콜릿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바로바로 Lindt 린트 초콜릿입니다. 🍫💝 맛있는 초콜렛으로 정말 유명하죠! 울월스, 콜스, 빅 더블유에 가면 늘 비싸게 팔고 있는 바로 이 초콜릿! 린트는 1845년에 설립된 스위스 초콜릿 회사입니다. 여러분 광고에서 위 아저씨를 보시지 않았나요? 린트는 사람들이 선물로도 많이 사고 오늘 좀 고급진 초콜릿이 먹고 싶다! 할 때 사거든요. 퀄리티에 맞게 가격도 비싸요. 😢 그래서 오늘은 제가 먹어본 린트 초콜릿 중에 맛있었던 맛들을 공유 하려고 해요. 저는 초콜릿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 사 먹거든요. ❤️ (충치의 원인...) 1. Lindt LINDOR Milk Salted Caramel. 린트에..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기 내돈내산 후기! 2년 실제 사용기!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내돈내산 리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기 (Dyson Supersonic Hair Dryer) 포스팅입니다.♥ 헤어드라이기하면 모두가 원하는 바로 그 드라이기이죠! 이미 많은 분들이 소장을 하고 있거나 어떤 제품인지 알고 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제품 소개를 먼저 할게요! 저도 한참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구매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이다보니까 선뜻 사겠다고 마음 먹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머리숱이 너무 많다보니까 감는 것도 일인데 말리는건 더 일이예요. 저처럼 머리숱이 많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정말 힘들어요! 처음에는 머리 스타일링을 같이 해줄 수 있는 에어랩을 살까 했거든요. 그런데 우선 넘사벽 가격은 그렇다쳐도, 머리숱이 많은 저에게는 너무 약할 것 같았..

백화점 화장품 써 본 후기: 고렴이 스킨케어편. 기초 추천.

백화점 화장품 기초 써 본 후기 및 추천. 백화점 화장품 후기 및 추천 포스팅입니다. 😀⭐️ 사실 지금의 저는 화장품에 돈을 안 쓰거든요. 하지만 과거의 저는 아주 미친 듯이 썼었답니다. 돈을 퍼부었었죠. 🙉 그래서 오늘 백화점 화장품이 과연 돈 값을 하는지! 저의 경험은 어땠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저의 경험을 공유하기 전에, 저는 수분 부족 지성 (= 수부지) 임을 밝힙니다! 또 물광 화장보다는 약간 피부에 챱! 하고 붙어서 오래가는 약간 매트한 화장을 선호해요. 그러면 바로 가보시죠. ❤️ 1) 키엘 카렌듈라 토너: 피부 진정 • 추천. 이 제품은 한 때 엄청난 인기였어요. 지금도 물론 키엘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지만,.여드름에 그렇게 좋다고 유명했거든요. 실제로 저도 한 4통 비웠던 ..

소프트 렌즈 10년동안 써 본 후기! 나의 정착템은?

소프트렌즈 정착템 추천 후기. 제가 소프트 렌즈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쓴 렌즈들 후기 포스팅 할게요. 10년동안 이런저런 브랜드 많이 써봤거든요. 그중에서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 가장 제 눈에 편안했는지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 사실 하드렌즈가 눈 건강에 더 좋다고 하여 하드렌즈로 갈아타 볼까? 생각도 했었죠. 제 친구들 중에 하드렌즈 쓰는 친구들을 보니 고생을 너무 하더라고요 🙊. 바람 불면 애들이 다 울어요 😭😭😭. 그래서 저는 소프트렌즈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렌즈들을 소개하기 전에 저의 선택 기준에 대해 먼저 말씀드릴게요. 1. 산소투과율 2. 함수량 (수분) 3. 착용감 위 3가지를 중점으로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산소투과율이 낮을수록 장기간 사용 시 충혈, 각막 부종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