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샴푸와 컨디셔너 6가지 추천 제품 리뷰. 호주 헤어제품 추천을 해볼게요. 😌💜 개인적으로 호주 처음 왔을 때, 물이 달라서 그런가 머리가 푸석푸석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원래도 건조한 편인데 더 잘 끊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저의 모발 타입은 건조하고 끝이 잘 갈라집니다. 또 머리숱이 엄청나게 많아요. 머리 감을 때마다 고역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정착할 수 있는 헤어제품에 대한 욕구가 컸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봤어요. 내돈내산으로 많은 제품을 써보고 괜찮은 제품들을 골라봤거든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같이 보시죠! 1) 클로란. 향만 보신다면 추천합니다.🥭🥭🥭 정말 망고향이 아주 진하게 나요! 인위적인 망고향이 아니고 정말 마트에서 갓 사온 망고 냄새 맡는 느낌? 문제는 100미리에 8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