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러브 3 분노가 넘치는 후기. 블라인드 러브 시즌3 후기 포스팅을 해볼 거예요. 오늘 포스팅은 저를 분노하게 했던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려고요. 😉 블라인드 러브 시즌3에서는 공통적으로 남성 출연자들이 갖고 있는 점이 있더라고요. 바로바로 '본인 짝꿍 자존감 낮추기'. 그중의 최강자 Bartise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 아... 얼굴만 봐도 열받네요. 🫠 그는 얼굴을 아직 보지 않은 상태, 즉 Pot에서 두 명의 여성에게 마음을 줍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선택을 할 때 굉장히 괴로워하죠. - 그가 마음을 준 여성 두 명에 대하여. 1. Raven. 우리가 알고있는 바로 그 레이븐입니다. SK와 약혼한 필라테스 요정, 레이븐! 바티스와 깊은 얘기 중에 스트레칭하고 필라테스해서 꽤나 욕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