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ve : 나의 관점/Reviews : 리뷰

호주 영양제 추천: 내돈내산 데일리 영양제, 선물 추천.

by 바나니안 2026. 4. 11.

 

호주 영양제 추천 3가지, 내돈내산템.

 

호주 하면 영양제!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지 않나요? 다들 여행 와서 이것저것 쟁여가시더라고요.

저 역시도 한국 갈 때마다 가족들, 친구들 영양제 선물로 많이 사갑니다. 

물론 제가 현재 더 이상 20대가 아니므로 (아니게 된 지 꽤 되었지만), 영양제의 힘을 빌려야 좀 살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돈내산 해서 직접 먹어보고 시도해 본 결과, 이 영양제들이 나에게 맞더라~ 하는 리스트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순전히 제 몸에 잘 맞고, 또 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사다 달라고 하는 영양제들 위주이니 가볍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약사가 아니기 때문에, 영양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릅니다. 

 

 

 

 

 


 

 

1) 마그네슘.

저는 불면증은 크게 없는데, 근육이 많이 뭉치기도 하고 오래 서있는 일을 하다 보니 다리가 많이 아프더라고요.

근육이완에 마그네슘이 좋다고 얘기를 들어서 좀 놀랐습니다.

마그네슘은 잠 안 올 때 먹거나 눈 떨릴 때만 먹는 줄 알았거든요. 

 

 

 

 

 

이 친구는 'Thompson's Organic Magnesium'인데, 케미스트웨어하우스 가보시면 있습니다.

제 친구가 과거에 보디빌더였고, 또 계속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영양제를 잘 챙겨 먹거든요.

그 친구가 본인이 많은 마그네슘 영양제를 먹어봤지만, 이 브랜드 제품이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꾸준히 한 2년 정도 먹고 있는데, 확실히 근육이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잠도 굉장히 잘 오고요!

 

마그네슘 오일도 호주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써봤는데, 저에게는 잘 맞아서 그 정보도 공유합니다.

먹는 태블릿이 맞지 않으시거나 저처럼 특정한 부위에 근육통이 있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Karma Rub이라는 제품인데, 호주산 마크가 있죠? 호주산입니다.

인터넷으로 사는 것보다 약국에서 사는 걸 추천드려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느 약국에서 살 수 있는지 나오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저는 15ml 극소량을 구매했는데, 10불 미만에 구매할 수 있어요.

본인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니, 테스트해 볼 겸 15ml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어깨랑 목 주위가 많이 뭉쳐서, 자기 전에 그 주위에 바릅니다. 

바르고 나면 정말 잠이 미친 듯이 쏟아져요. 

찾기가 어렵거나 가격이 부담인 분들은 마트에 다른 브랜드 제품의 마그네슘오일도 파니까 한 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2. 프로바이오틱스.

 

저는 장이 예민하고 아주 예민합니다.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보라고 권유를 주변에서 많이 받았는데요, 한국에 있을 때 락토핏을 먹었었는데 설사만 하더라고요.

어쨌든 장건강이 많이 안 좋다는 걸 알아서 호주 약사님에게 추천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브랜드를 바로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현재 나와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에 가장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는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이왕 먹는 거 유산균 많이 들어가 있고 약사님이 추천해 주는 걸 먹어보자! 해서 먹게 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가격...인데요, 세일해도 3만 원대이더라고요.

건강을 위해서 3만 원 쓰는 건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계속 사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호주에서 유산균 어떤 것 먹으면 좋지?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많은 용량 사지 마시고, 적게 든 거 먼저 구입해서 먹어보고 큰 용량으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콜라겐.

 

콜라겐은 발포형 추천드릴게요.

태블릿으로 먹는 것보다 가루형태로 먹는 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물에 퐁당 떨어뜨려서 마시면 음료수 대체가 가능해서 저는 더 좋았어요.

 

 

 

이 친구는 호주산이라서 저렇게 Australian Made라고 적혀있습니다.

안에 3개가 들어가 있고, 총 60알이 들어있는데 가격은 할인해서 22불 (2만 원대)이라 부담이 없어요.

하루에 하나씩 먹어도 2달을 먹을 수 있는 양인데, 한 달에 만원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선물하기도 부담 없어서, 저는 어쨌든 한국 갈 때 '호주산'인 게 중요한 거니까 이거 사서 뿌립니다.

 

 

 

 

 

 

 

 

이 친구는 독일산인데, 세일하면 호주산보다 가격이 더 저렴해집니다.

세일 안 할 때는 60알에 $24로 역시 2만 원대인데요, 세일하면 한 15불? 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팔긴 파는데, 같은 제품이 5만 원이더라고요...

그래서 얘도 한국 갈 때 가족들, 친구들 주려고 사갑니다. 다들 선물로 주면 좋아하더라고요!

 

맛은 둘 다 맛있어요! 끝에 조금 쿰쿰한 맛이 나긴 하는데, 음료수가 아니라 콜라겐을 마시는 거니까요~

 

 


 

Q. 어디서 사야 가장 저렴한가요?

 

호주에 살고 계시다면 구글에 꼭 사고자하는 아이템 서치를 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케미스트웨어하우스가 세일해도 오히려 프라이스라인이 더 저렴할 때가 있고요, 울월스가 훨씬 저렴한 경우도 간혹 가다 있습니다.

무조건 케미스트웨어하우스만 고집하시 마시고, 가격 비교 해보고 사세요!

그리고 꼭 세일할 때 구매하시고요!

 

 

 


 

오늘 이렇게 제가 먹고있는 영양제 3가지에 대해 추천해 보았습니다.

사실 비타민 D도 언급하고 싶었는데, 그건 아이허브에서 주문해서 먹고 있어서 뺐습니다....

호주는 아직 고용량은 만들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영양제를 되게 많이 챙겨 먹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개인적으로 간에 무리가 갈 것 같아서 저는 딱 저렇게 마그네슘, 비타민D, 유산균 그리고 발포 콜라겐만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혹시 더 좋은 영양제를 추천해주시고 싶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